내 집처럼 애정을 
갖고 만드는 사람을 
연결합니다
스토리&컨셉 :



레디홈(Ready_home)은 인터스타일(人터Style)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하우스테이너 집에서 상담을 통해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홈스타일리스트를 찾는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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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로의 집에 초대하며 친구가 되고, 다양한 협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오픈하우스 커뮤니티 인터스타일(人터Style)을 시작했습니다.


500회가 넘는 모임에서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홈스타일리스 집의 모임 참여자들이 집주인의 개성과 전문성을 보고 의뢰하는 일들이 생겨났습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큰 비용이 드는데 짧은 만남으로 신뢰가 생겨 클라이언트가 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 신기했습니다.

PHOTO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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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공간 디자이너 집에 초대합니다!

the value of a reliable space


좋은 집은 좋은 사람이 만듭니다. 신뢰의 관계를 만드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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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초대 공간 

디자이너 리스트"

Client-to-Friend Relationship


마음에 드는 공간 디자이너를 찾으세요. 상담 신청은 ‘집초대 예약’



홈스타일리스트의 집

디테일과 감성이 조화한 공간에서 느끼는 사계절의 변화는 얼마나 낭만적일까.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집

나를 표현하고 온전히 나에게 주목하는 집은 얼마나 커다란 선물일까?


email -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