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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과 감성이 조화한 공간에서 느끼는 사계절의 변화는 얼마나 낭만적일까.
용인 드마일 하우스
드마일 하우스는 드로잉과 마일스톤의 약자로, 드로잉으로 삶의 마일스톤을 만들어가는 집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한 가지 색은 바로 사랑의 색이다’ _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샤갈의 그림은 환상적입니다. 날개도 없고 날 수 없는 생명체가 하나같이 해맑은 표정으로 하늘을 훨훨 날아다닙니다.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이 화폭에서 너울거리며 보는 이를 밝게 만듭니다. 동물과 사람이 하늘에서 둥둥 떠다니는 기괴한 그림이 사뭇 따뜻하고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하는 것은 왜일까?샤갈은 강렬하고 독특한 색으로 자신만의 사랑의 색을 창조했고, 하늘을 헤엄치는 연인에서 우리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하우스테이너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며 놀기를 즐겨했습니다. 그림 그리기가 자연스럽게 취미가 되었고 고등학교 때 샤갈의 그림에 감명받아 그림을 전공하기로 결심합니다.색채 조합과 대상을 자유롭게 그려내는 샤걀의 그림과 색이 매우 신선했고, 하우스테이너도 자신만의 색을 추구하고 싶었습니다.특히 다른 작가들이 쓰지 못하는 색채 조합이나 색채를 쓰는 스타일을 연마해가며 블로그에 그림을 연재했습니다. 주로 색연필을 많이 쓰고 수채화, 아크릴을 사용하며 블로그에 올린 그림 작업을 본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 책을 출간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책으로 사람들에게 그림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은 매우 특별했고, 스트레스를 풀거나 갑자기 좋아하는 컬러 매칭이 떠오르거나 추억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항상 그림으로 메모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로 그림은 취미이자 직업이며 최고의 관심사입니다.무언가를 만드는 작업도 굉장히 좋아해서 마크라메, 도예 등 그림과 연관된 예술활동 전반에 관심이 많습니다.최근에는 컵, 접시, 그릇 등에 패턴을 입혔을 때 종이와 다른 느낌을 주는 오브제가 될 것 같아 도예 방면으로 새로운 시도와 표현을 구상 중입니다.평소 그림 작업을 할 때 재즈를 자주 듣는데 에디 히긴스 재즈를 자주 듣습니다. 다른 재즈 음악보다 영감을 많이 주며 에디 히긴스를 처음 알게 된 Autumn Leaves 가 애청곡입니다.재즈 라이브바에서 라이브로 재즈 감상을 즐겨할 정도로 라이브가 주는 생동감과 매력을 사랑합니다. 미디어로 들었을 때는 놓치기 쉬운 드럼, 피아노 악기들의 연주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일상을 활기차게 보내는 힘이 됩니다.다채로운 그림으로 소통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드마일 하우스 사진 더보기 → http://naver.me/xKJ3B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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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ulibus@naver.com
드마일 하우스는 드로잉과 마일스톤의 약자로, 드로잉으로 삶의 마일스톤을 만들어가는 집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한 가지 색은 바로 사랑의 색이다’ _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샤갈의 그림은 환상적입니다. 날개도 없고 날 수 없는 생명체가 하나같이 해맑은 표정으로 하늘을 훨훨 날아다닙니다.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이 화폭에서 너울거리며 보는 이를 밝게 만듭니다. 동물과 사람이 하늘에서 둥둥 떠다니는 기괴한 그림이 사뭇 따뜻하고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하는 것은 왜일까?
샤갈은 강렬하고 독특한 색으로 자신만의 사랑의 색을 창조했고, 하늘을 헤엄치는 연인에서 우리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하우스테이너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며 놀기를 즐겨했습니다. 그림 그리기가 자연스럽게 취미가 되었고 고등학교 때 샤갈의 그림에 감명받아 그림을 전공하기로 결심합니다.
색채 조합과 대상을 자유롭게 그려내는 샤걀의 그림과 색이 매우 신선했고, 하우스테이너도 자신만의 색을 추구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다른 작가들이 쓰지 못하는 색채 조합이나 색채를 쓰는 스타일을 연마해가며 블로그에 그림을 연재했습니다. 주로 색연필을 많이 쓰고 수채화, 아크릴을 사용하며 블로그에 올린 그림 작업을 본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 책을 출간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책으로 사람들에게 그림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은 매우 특별했고, 스트레스를 풀거나 갑자기 좋아하는 컬러 매칭이 떠오르거나 추억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항상 그림으로 메모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로 그림은 취미이자 직업이며 최고의 관심사입니다.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도 굉장히 좋아해서 마크라메, 도예 등 그림과 연관된 예술활동 전반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컵, 접시, 그릇 등에 패턴을 입혔을 때 종이와 다른 느낌을 주는 오브제가 될 것 같아 도예 방면으로 새로운 시도와 표현을 구상 중입니다.
평소 그림 작업을 할 때 재즈를 자주 듣는데 에디 히긴스 재즈를 자주 듣습니다. 다른 재즈 음악보다 영감을 많이 주며 에디 히긴스를 처음 알게 된 Autumn Leaves 가 애청곡입니다.
재즈 라이브바에서 라이브로 재즈 감상을 즐겨할 정도로 라이브가 주는 생동감과 매력을 사랑합니다. 미디어로 들었을 때는 놓치기 쉬운 드럼, 피아노 악기들의 연주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일상을 활기차게 보내는 힘이 됩니다.
다채로운 그림으로 소통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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